온라인 상담

안녕하세요? 청솔님!
✍️ 빛샘 📅 2009.06.20 00:00 👁 28

안녕하세요.

저는 50대입니다. 상당히 오래전 부터 심각한 빈뇨, 잔뇨감으로 고생을 해오고 있습니다.

잔뇨감은 특히 왼편 전립선부분이 심합니다. 여름철 낭습도 왼쪽 서혜부에만

주로 나타납니다. 소변을 보고 나도 왼편 전립선 부위에 쓰리고 소변이 계속 마려운 자극이

상당히 남아 있습니다. 소변을 몇번 보아 방광이 완전히 비운듯 한 느낌이 들어야

왼쪽 전립선 부분의 쓰린 잔뇨감이 경감됩니다

이같은 빈뇨, 잔요감은 음주시는 물론이고 야간이나 특히 새벽에 심합니다

이제껏 양방, 한방으로 여러 가지 치료를 하였으나 별 효과가 없습니다.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및 PSI검사(?)를 한 결과 약한 염증 요도에 면한 전립선 부위가

약간 부은 정도며 일반 소변 검사로는 세균이 검출 안되며 PSI 배양검사 (?)로

는 이콜라이(대장균)이 약간 배양된 다고 하는 정도입니다.

전립선 온열치료기를 사용하면 사용중에만 잠시 그 왼쪽 전립선의 쓰린 느낌이

완화되나 사용후에는 온열치료기의 자극등에 의해 쓰리고 부은 느낌이 더 심해서

소변이 더 자주 마렵습니다. 온열치료기를 삽입할 때 왼편 전립선 근처에 닿으

면 그부분에서만 통증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의사분들은 전립선에는 좌우의 구별이 없다면 제가 왼쪽 전립선

부분에서만 쓰린 느낌(잔뇨감)이 심하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발바닥의 냉감이 심해서 여름에도 잘 때 외에는

양말을 벗지 못합니다.

이처럼 왼쪽 전립선 부분에만 잔뇨감이 심한 이유가 무엇이고

어떤 치료법으로 치유가 가능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솔님!

왼쪽 부분에서 특히 많이 느끼시는 군요. 본래 인체는 좌우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살아가면서

체형의 변화로 인하여 균형이 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점으로 한쪽은 소통이

잘되고 또 한쪽은 소통이 잘 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골반의 틀어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골반은 좌우로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세한 차이가 나거나 심한 차이를 보일수 있습니다.

이런 원인으로 좌우의 혈액순환과 기혈흐름의 방해를 주어 좌우의 차이를 나타내게 됩니다.

치료는 이러한 좌우 불균형을 치료하여야 치료가 됩니다.

저희 한의원에서 치료하는 방법이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오장육부를 개선하며 전립선으로

가는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합니다. 님께서 하지 냉감이 심한 것도

골반의 문제로 인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오래된 전립선염일지라도 치료기간적 차이가 있을 뿐이지 치료되지 않는 전립선염을

없습니다. 나으실 수 있으니 믿고 치료에 임하심이 좋으실 듯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한의학박사 이영보 드림

▲ 다음글 한쪽 전립선 부분만 주로 잔뇨감이 심합니다
▼ 이전글 🔒 비밀글입니다.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