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제풍월] 여름 휴가철 잘못된 습관과 행동, 전립선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 빛샘 📅 2014.07.22 16:25 👁 9
 
                                          

여름 휴가철 잘못된 습관과 행동, 전립선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배만섭 기자  |  teuss@econotalk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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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1  1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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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더위를 식히려 바다, 강, 계곡으로 떠나는 피서객들이 많다. 그러나 휴가지에서의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은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남성의 경우 경직된 자세로 오랜 시간 운전을 하거나, 과한 수분섭취와 소변을 참는 습관 등은 전립선으로 향하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영양분과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전립선염을 유발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립선염은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 후 방광에 잔뇨가 남는 느낌을 받는다. 증상이 심해지면 하복부나 회음부, 고환,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발기부전이나 조루, 사정통 등 성기능 장애와 무기력함, 의욕상실, 우울증 같은 심리적 불안 증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전립선염이 의심된다면 빠른 진단을 통해 발병 경로를 찾아 조기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전립선염은 크게 세균성전립선염과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세균성전립선염은 방광이나 요도 등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염증이 혈관을 타고 들어온 세균에 의해 발병하고,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을 신장, 간장, 소장, 방광 등 상호 기관들의 부조화로 인해 병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고, 이를 풀어주어 병의 근본적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자들의 개인별 체질별 진단을 통해 항염 및 전립선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특수침 요법 및 전립선염 팔강약침요법, 한약복용 등을 실시하고 있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전립선염은 재발률이 높아 완치까지 전립선마사지나 온열 치료 등을 통해 관리해야 하며, 전립선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꽉 끼는 바지를 피하고, 너무 오래 앉아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평소 충분한 휴식과 수면, 스트레칭을 을 통해 신체 면역력을 증강하는 것이 전립선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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