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뉴스웨이] 명절후유증으로 전립선염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관리로 치료와 예방해야
✍️ 빛샘 📅 2014.09.18 14:40 👁 12
                                                          

 

명절후유증으로 전립선염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관리로 치료와 예방해야

기사입력 2014-09-16 13:52 | 최종수정 2014-09-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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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연휴가 지남에 따라 명절 후유증을 앓는 이들이 많다. 일시적으로 생활리듬이 불규칙하게 바뀌다 보니 건강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남성들 사이에서는 전립선염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과한 음주, 늦은 잠자리 등이 원인으로 전립선에 긴장과 압박을 주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전립선염 증상으로는 잔뇨, 빈뇨 등 배뇨장애가 나타나며, 하복부의 통증과 뻐근함 또는 불쾌감, 고환통, 배뇨통, 요통, 골반통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지면 육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영향을 줘 우울증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쪽에 위치해 소변, 성기능과 관련된 중요한 기관이므로 전립선염은 발병했다면,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간혹 일부 남성들이 수치심으로 치료를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병을 키워 만성전립선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립선염이 진행 중이라면 골반요추 스트레칭 요법, 괄약근조이기, 마사지요법, 좌욕요법 등 하초의 불쾌감 및 통증을 없애는 자가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전립선염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을 신장, 간장, 소장, 방광 등 기관들의 상호부조화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각 기관들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중점을 둔 치료를 하고 있다. 이에 개인의 체질에 맞는 한약처방이나 특수침, 추나요법 등을 통해 항염 및 전립선 기능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전립선염의 발병원인으로 스트레스나, 과음, 성생활, 잘못된 자세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명절 후 오랜만에 회사생활에 복귀하는 남성 직장인들은 긴장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인체의 면역성을 떨어뜨려 전립선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를 통해 질환을 예방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뉴스팀 press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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