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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전립선염, 빠른 진단을 통해 발병원인 찾아 꾸준한 치료 이뤄져야
✍️ 빛샘 📅 2015.05.12 12:43 👁 20
 



전립선염, 빠른 진단을 통해 발병원인 찾아 꾸준한 치료 이뤄져야
  
 
[생활정보]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장시간 경직된 자세로 신체가 고정되다 보니 근육과 신경에 지속적인 무리가 가해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다리정맥의 압력이 높아지는 하지정맥류나 목 디스크를 유발하는 거북목증후군, 허리 통증으로 인한 척추질환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남성 직장인들의 경우 전립선염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회음부에 압박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전립선에 혈액순환에 지장을 초래해 전립선에 영양분과 산소를 적절히 공급받지 못하면서 전립선염이 발병하게 된다. 여기에 업무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회식자리에서의 잦은 음주 등은 병을 더욱 악화 시켜 만성전립선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립선염이 발병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 후 방광에 잔뇨가 남는 느낌을 받는다. 이후 증상이 심해지면 하복부나 회음부, 고환,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발기부전이나 조루, 사정통 등 성기능 장애와 무기력함, 의욕상실, 우울증 같은 심리적 불안 증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전립선염은 회음부를 압박하는 잘못된 자세 외에도 신체 다른 기관의 염증이 전이되어 발병할 수 있고, 세균에 의해 감염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에 나서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을 신장, 간장, 소장, 방광 등 기관들의 상호부조화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각 기관들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중점을 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환자들의 개인별 체질별 진단을 통해 항염 및 전립선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특수침 요법 및 전립선염 팔강약침요법, 한약복용 등을 실시하여 병의 근본적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립선마사지나 온열 치료를 통해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전립선은 정낭과 더불어 남성 생식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전립선의 위치도 헷갈려해 통증을 느껴도 전립선염인지 모르는 남성들이 많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하고, 가운데로 요도가 통과하는 곳으로 이 부위에 통증이 있고 소변에 이상이 있다면, 빠른 진단을 통해 꾸준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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