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모카페 빛샘한의원 추천글
✍️ 빛샘 📅 2012.09.05 00:00 👁 70
Q 목동의 빛샘한의원 추천합니다.|지식게시판
어유쓰 | 조회 76 | 2010.06.12 14:20
 
대단히 놀라운 한의원 입니다.
간단하게 저의 병력을 적은 후 본 한의원의 특징을 알려 여러 환우들의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제가 55세이니 한 30년 전 쯤에 만성전립선염으로 1년 6개월 이상을 약물치료를 하면서 무진 고생을 하였
습니다. 그 당시의 증상은 주로 빈뇨 따근거림 허리통증 등 이었습니다.그 때는 이런 정보공유의 마당도 없고 하여 혼자서 공부하고 묻고 하다가 포기하고 그러다 또 병원가고 했던 기억과 그 당시의 감정들이 생생합니다.
그 당시 의사 선생님은 완치되었다고 하였지만 저의 몸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까지 공부
한 것에 비추어  완치는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이 병은 의술만으로는 나을 수는 없다고 스스로 결론을 내렸고 또 전립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더 나아가 인생경영의 중요한 변수의 하나가 되리라고 직감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 후 저는 전립선염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리고 어떻게 하면 몸 전체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지요
 
 담배는 끊고, 술은 되도록 적게 , - 그러면서 요가  달리기 등산 기체조 같은 운동도 하고- 토마토, 콩, 야채 는 많이  육고기는 적게 - 무리하지 말고, 좀 포기도 하고, 없는 것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즐겁게, 단식도 가끔하며 - 뭐 이런 식으로 지금 까페의 치료권유방법들을 나름대로 실천해 오면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전전긍긍이 적당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타고난 약골이 전전긍긍만 한다고 세월을 이길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5년 전 쯤에 빈뇨와 치골부근의 통증까지 있어 3개월 정도 항생제 치료와 한약을 먹고는 좋아졌습니다.
어차피 이 병을 알기에 완벽을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이 정도면 관리할 수 있겠다 싶어면 잊어버립니다.
지금까지 이 병에 대한 저만의 노하우라고 할까요.
그런데 6개월 전 부터 빈뇨와 치골부근의 통증에다 밤에 1번씩 소변땜에 깬다는 것입니다. 발기력도 약해지고 가끔 사정통까지 있고 요
 
전전긍긍에 드디어 위기가 온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항생제에 구원신호를 보내기 위해 비뇨기과를 갔습니다.
 이 정도면 전립선크기도 괜찮고 별 문제가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 대학병원까지 갔으나 별별 검사를 다 한 후전립선염인 것 같은 데 약을 30일 분 줄테니 괜찮으면 완 와도 된다는 것입니다.
뭔가 중대한 문제는 있는데 병원은 그 심각성을 모르고 나는 대응할 마땅한 카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잊어버릴 수는 없고.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넸에서 정보를 얻고 이 한의원을 한 번 가 보았습니다.
그 동안 다녀본  여러 한의원과 비교해 볼 때 한약처방 이외에 좀 독특한 데가 2군데 있었습니다.
특수침법으로 틀어진 좌우 몸의 균형을 바로 잡는다는 점과  전립선으로 들어가는 기혈의 통로를 열어준다는 것입니다. 
 
침으로 몸의 균형을 잡는다는 것이 어째 좀 믿어지지가 않았지만 지금 까지 5회를 맞았는데 그 효과가 대단히 놀라울 지경입니다.
저는 허리가 아파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해 늘 허리운동이나 요가 (대부분 허리운동)등을 많이 합니다. 전립선이 안좇은 사람 중에 허리가 약하거나 아픈 사람이 많습니다. 놀랍게도 침을 맞은 후 허리의 통증이 줄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으로 들어가는 기혈의 통로를 열기 위해 주로 엉덩이와 허벅지 등에 침을 놓습니다. 이 곳이 뭉쳐져서 기혈이 통하지 않으면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곳이 기혈의 통로하는 말을 처음 들을 때는 생소한 말 같았으나 생활의 경험상 수긍이 가는 말 이었습니다. 전립선 관련 병이 주로 많이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에게 생기는 병이고 서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이 병이 없는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5회의 침만으로도 발기력은 많이 회복이 되었으며 치골의 통증도 일부러 만지지 않으면 느끼지를 못합니다. 사정통은 아직 그대로고요.  빈뇨도 50% 정도 좋아졌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침법이 빈뇨에 특히 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전립선이 커져서 방광의 부피가 줄지 않았다면 결국 빈뇨는 신경의 문제가 안닌가 생각됩니다. 이 침 맞은 후로는 별로 생각이 안드네요  저에게는 그 효과가 대단히 놀랍네요.
 
전립선으로 들어가는 기혈의 통로를 여는 것이라면 어디서든지 치료를 위해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인데 왜 다른 곳에서는 이러한 치료과정이 없으며 이러한 침법이 책에는 없는 것입니까? 하고 선생님께 질문을 드렸으나 책에 있으나 몸 전체를 균형있게 보는 깊은 시각이 중요한 것이라는 모르는 말만 하시네요
사람의 체질이 각각 이듯이 병의 처방도 각각일 수밖에 없겠지만
또한 몸의 원리가 같으니 일반적인 의학이 있지 않나 싶네요
 
환우 여러분 전립선으로 들어가는 기혈의 통로에도  꼭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회복바랍니다.
참고로 엉덩이와 고관절이 부드럽고 뭉침이 없으며 힘이 있는 것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그 곳을 강화시키는 운동법을 개발해볼려고 합니다. 우선 평행봉에 올라가서 가볍게 흔드는 것이 도움이 될 듯 싶어 시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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