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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붉고 방울방울 떨어지고 아랫배가 아파요”
✍️ 빛샘 📅 2011.11.29 00:00 👁 18
“소변이 붉고 방울방울 떨어지고 아랫배가 아파요”
 
 
전립선과 방광염 환자의 경우 용변을 본 후에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져 옷에 젖는 사람이
 
많다. 아랫도리가 축축해지니 찝찝할 따름이다. 더불어 하복통까지 생길수 있으니 그 불
 
편함을 말로 다할까?
 
 
열림(熱痳)
 
열림은 소변에 열이 있어 적색을 띠고 소변이 찔끔거리면서 불쾌한 느낌이 있고 배꼽아
 
래가 당기고 아픈 것이다[본초]. 갑자기 임병이 되어 통증이 심하고 소변이 붉고 방울방
 
울 떨어지는 경우에는 팔정산. 도적원을 쓴다. 자신환 100알을 도적산에 치자를 넣어 달
 
인 물로 공복에 물로 먹는다. 익원산 2돈에 목향, 빈랑, 회향을 각 1돈을 가루내어서 공
 
복에 끓인 물에 타서 먹는다[입문].
 
 
소변이 붉다는 사람이 있다. 빨갛지는 않더라도 누런색보다는 더 진하고 탁하면서 붉은
 
색을 띠는 경우가 그렇다. 이런 경우는 두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허약하고 무력하여
 
져서 몸의 신진대사가 잘 돌지 않아 내몸의 진액대사가 말라버려서다. 진액을 보충하고
 
쉬어야 하며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몸을 돋구어야 한다. 또 하나는 몸에 열이 많은 사
 
의 경우다. 유난히 더위를 참지 못한다. 몸의 상태가 열이 과열이 되니 몸의 진액이 타
 
거나 혈액이 열에 손상받아 혈관에서 흘러나와 소변으로 나온 경우에 나타나게 된다. 이
 
런 사람들의 경우 선천적으로 몸이 더운 사람이 많다. 또한 고량진미나 과다한 열량을 섭
 
취한 경우, 매운음식, 짠음식을 즐겨 먹는 경우도 해당된다. 음식으로 인한다면 삼갈 일
 
이다. 하복통이 생기는 경우는 방광이 과항진되어 방광점막이 손상되어 그렇다. 단방으
 
로 본다면 열을 식혀야 하니 녹차, 옥수수 수염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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