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경제] 연말 잦은 술자리 모임, 전립선염 유발할 수 있어 유의해야
✍️ 빛샘 📅 2013.12.02 16:13 👁 16
                                                             
 
연말 잦은 술자리 모임, 전립선염 유발할 수 있어 유의해야
입력시간 : 2013.12.02 1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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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찾아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인만큼 많은 모임들이 줄을 잇는 시기다.

이러한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술인데, 과도한 음주는 몸의 균형을 흐트러뜨리고, 면역력을 약화시켜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특히 과도한 음주는 전립선과 관련된 기관에 무리를 줘 기능저하를 유발시킬 수 있다. 전립선이 부풀어 올랐거나 소변이 시원하지 않고 자주 마렵다면 전립선염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이 같은 배뇨장애는 전립선염의 대표적인 사례이기 때문이다.

전립선염은 성인 남성들에게는 익숙한 질환으로 지나친 음주를 비롯해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 과도한 업무 등이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전립선은 고환, 정낭과 더불어 남성 생식기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므로 전립선염 발병 시 나이 탓이나 가벼운 증상으로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대로 방치하면 질환을 키우게 되므로 사전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전립선염 치료방법으로는 항생제 치료와 전립선마사지나 온열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신장, 간장, 소장, 방광 등 기관들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몸의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진단을 통해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특수침, 추나요법, 한약 등을 이용해 다양한 처방을 하고 있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전립선염은 증세가 일시적으로 호전 되었다고 치료를 중단하면, 재발 시 증상이 반복되어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끝까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어 이원장은 "발병 전 예방이 중요한데 추워지는 날씨에 실내에 오래 머물게 되므로, 틈틈이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자세를 풀어 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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