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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립선염, 잘못된 생활습관 교정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
✍️ 빛샘 📅 2014.04.21 15:25 👁 13
 

                      

전립선염, 잘못된 생활습관 교정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

기사입력 2014-04-21 11:35 | 최종수정 2014-04-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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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직장인들 사이에서 전립선염은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회식자리에서의 잦은 음주, 업무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이 원인으로 젊은층에서 중장년층까지 나이 상관없이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다.

전립선염은 전립선에 무리를 주거나 요도, 직장 내 균 침투 등 다양한 경로로 세균감염을 통해 발병한다. 빈뇨, 잔뇨 등 배뇨 관련 증상을 유발하며 일상생활에서도 전신의 피로감을 느끼고, 잦은 야간배뇨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전립선염이 걸리면 하루 빨리 정밀진단을 받아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일부 환자들이 전립선염을 간과하거나 수치심으로 진료를 미뤄 병을 키우기도 한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전립선은 고환, 정낭과 더불어 남성 생식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치료를 미루면 성기능 장애도 발생할 수 있어 조기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또한 병이 호전되었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완치할 때까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고 조언한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 치료방법으로 전립선마사지, 온열치료를 비롯해 특수침, 추나요법, 한약을 이용한 치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장, 간장, 소장, 방광 등 기관들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몸의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립선염은 재발률도 높아 발병 전이나 후에도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것도 중요하다.

장시간 앉아 컴퓨터를 하거나 자전거를 오래 타거는 등 경직된 자세와 소변을 참는 행동은 전립선에 무리를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또한 스키지진 같은 꽉 끼는 바지도 회음부를 압박해 전립선 근육을 긴장하게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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