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제풍월] 전립선염, 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예방과 재발에 대비해야
✍️ 빛샘 📅 2014.05.12 17:47 👁 12
 
                                           


전립선염, 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예방과 재발에 대비해야
배만섭 기자  |  teuss@econotalk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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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9  11: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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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을 보는 횟수가 잦고, 잔뇨감도 느끼며 때때로 복부에 통증이 나타나면 전립선염 의심을 해야한다.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소변을 보는 횟수가 잦아지고, 소변 후에도 잔뇨감을 느끼고 있다. 때때로 복부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같은 증상은 전립선염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전립선에 염증이 생긴 것을 의미한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하고, 가운데로 요도가 통과하는 곳으로 고환, 정낭과 더불어 남성 생식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전립선염은 2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성인 남성이 많이 경험하는 흔한 질병으로, 세균감염에 의한 세균성과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비세균성으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 상당수의 환자가 비세균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직장인들의 전립선염을 많이 앓고 있는데, 주요 발병원인으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음주, 과로, 격한 운동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는 경직된 자세나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 등도 전립선 근육에 긴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립선염이 발병했다면, 빠른 진단을 통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전립선염은 다른 기관의 염증이 전이되어 발병할 수 있고, 세균에 의해 감염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에 나서야 한다.
이를 간과하고 지나치면 증세를 키우게 되는데, 향후 만성전립건염으로 발전할 수 있고, 성기능 장애나 전립선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전립선염 치료방법으로는 항생제 치료와 전립선마사지나 온열 치료 비롯해 특수침, 추나요법, 한약을 이용한 치료 등을 받으면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신장, 간장, 소장, 방광 등 기관들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몸의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전립선염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으로 완치 할 때 까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전립선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자세와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 예방과 재발에 대비해야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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