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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리드] 여름철 적절한 체온관리로 전립선염 예방해야
✍️ 빛샘 📅 2014.08.21 15:00 👁 8
 
라이프건강·뷰티



여름철 적절한 체온관리로 전립선염 예방해야
임영규 기자  |  news3@dailygri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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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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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며칠 전부터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 후에도 시원한 느낌 보다 잔뇨가 남는 느낌을 받았다. 수분 섭취가 많아서 그런가 싶어 음료를 줄이고 했으나 증상은 나아지질 않고 하복부에 통증도 왔다. 
결국 병원을 찾은 A씨는 진단 결과, 전립선염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냉방기를 오래 사용하고, 차가운 음식을 과하게 섭취한 것이 원인으로, 몸의 체온이 급격히 낮아져 혈관이 수축되면서 전립선에 긴장과 압박이 전립선염을 유발 한 것이다.
전립선염은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세균성은 요도, 직장 내 균 침투 등 세균감염을 통해 발병한다. 비세균성은 오래 소변을 참거나 경직된 자세 등으로 전립선에 무리를 줘 전립선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영양분과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발병하게 된다.
전립선염이 발병하면 주요 증상인 잔뇨, 빈뇨 등 배뇨장애 외에도 회음부, 고환,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리적 불안이나 성기능 장애도 올 수 있다. 
간혹 수치심으로 전립선염을 간과하고 방치하는 남성들도 있는데, 이는 병을 키우게 되어 만성전립선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을 통해 완치까지 꾸준히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을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의 소장, 간장, 신장, 방광 등 면역체계가 어긋나면서 전립선염이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관들의 부조화를 풀어 면역체계를 바로 잡기 위해 개인에 체형에 맞는 전립선 특수침 요법, 전립선염 추나요법, 한약복용 등 항염 및 전립선 강화에 초점을 맞춘 치료를 실시 하고 있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여름철 전립선염을 예방하기 위해 몸을 너무 차갑게 유지하지 말고, 적절한 체온 관리를 해야 한다. 전립선염 환자하면 전립선에 긴장을 풀어줄 수 있는 전립선마사지, 온열치료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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