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제풍월] 전립선염 발병했다면, 완치까지 꾸준한 치료와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해야
✍️ 빛샘 📅 2014.09.02 12:25 👁 13
                                               

 

전립선염 발병했다면, 완치까지 꾸준한 치료와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해야
배만섭 기자  |  teuss@econotalk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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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7  1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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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 중 자전거를 오래타거나 장시간 운전을 하면 회음부에 압박을 느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경직된 자세로 앉아 있다 보니 회음부의 압박으로 전립선에 들어오는 혈관에 영향을 주어 혈액순환에 지장을 초래한 것이다. 이로 인해 전립선에 영양분과 산소를 적절히 공급받지 못하면서 전립선염이 발병하게 된다. 
전립선염은 크게 세균성전립선염과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은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볼 수 있으며, 세균성전립선염은 방광이나 요도 등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염증이 혈관을 타고 들어온 세균에 의해 발병하게 된다. 
전립선염이 발병했음에도 안일한 생각과 수치심으로 치료를 서두르지 않는 남성들이 많다. 그러나 전립선은 고환, 정낭과 더불어 남성 생식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빠른 진단과 치료를 통해 병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하고, 가운데로 요도가 통과하고 있어 전립선염의 대표적 증상이 배뇨장애다. 평소에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 시 시원한 느낌보다는 방광에 잔뇨가 남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하복부의 통증과 뻐근함 또는 불쾌감, 고환통, 배뇨통, 요통, 골반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각종 성기능장애발기부전, 조루, 사정통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정신적 우울증까지 동반할 수가 있다. 
전립선염 치료방법으로 항생제 치료와 더불어 전립선마사지온열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일시적인 항생제 복용으로는 치료의 한계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을 신장, 간장, 소장, 방광 등 기관들의 상호부조화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각 기관들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중점을 둔 치료를 하고 있다. 개인의 체질에 맞는 한약처방이나 특수침, 추나요법 등을 통해 항염 및 전립선 기능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전립선염은 평소에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통해 면역력을 증강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틈틈이 몸을 풀어주면 예방이 도움이 된다. 이미 전립선염이 발병했다면, 과음, 스키니진 착용, 오래 앉는 습관 등을 지양하고, 완치까지 꾸준한 치료와 생활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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